키움증권(대표 권용원)은 국내 최초로 퀀트 기반 중국주식 추천 서비스인 ‘뉴지스탁 후강퉁’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키움증권 계좌가 있는 모든 고객은 신청 후 뉴지스탁 후강퉁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후강퉁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 후강퉁 대상 전 종목 기업가치 분석과 모델포트폴리오를 이용한 종목추천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후강퉁 종목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제는 종목 선정이 투자 성공의 가장 큰 열쇠가 되고 있다”며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중국시장에서 좀 더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