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아니어도 네일아트 쉬워진다”

모나미, 아리따움 콜라보레이션 네일 전용 컬러펜 출시

“전문가 아니어도 네일아트 쉬워진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문구 제조와 사무용품 유통 서비스 기업 모나미가 토털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과 협업해 네일 전용 펜인 ‘모디 컬러펜’을 출시했다.

모디 컬러펜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무늬를 그릴 수 있는 네일아트 전용 펜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모나미의 뛰어난 펜 기술력과 K-뷰티를 이끌고 있는 아리따움의 네일 브랜드 ‘모디’를 접목해 뷰티 시장에서 더욱 편리한 네일 스타일링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성 있고 트렌디한 무늬를 위해 금색, 은색, 검정, 민트, 빨강 등 총 5가지 색상이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젤 네일 전용으로 일반 네일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 컬러펜의 케이스는 ‘와글와글 친구들’ 캐릭터로 디자인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모나미 관계자는 “아리따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뷰티 시장에 더 편리한 네일 무늬를 위한 해법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모나미가 보유한 펜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해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