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인증 음식물처리기 ‘리빙스턴’ 주목!

전국적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는 연간 약 500만톤에 달하며 매년 9000억원의 처리 비용이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악취 발생, 수질과 토양 오염 유발까지 환경훼손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음식물쓰레기를 깨끗하고 간편하게 처리가 가능한 음식물처리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환경부에서 발표한 하수도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따르면 그간 분류식 하수관로의 정비 등 하수도 여건 개선 및 음식물 분리수거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 등의 이유로 음식물처리기 사용 요구가 급증했다. 최근엔 음식물분쇄기 시범사업 결과, 분류식 지역의 배수 설비 및 하수관로 등이 하수도 시설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는 하수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하수도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서 알 수 있듯 음식물처리기의 편리성과 효율성 덕분에 한국도 음식물처리기 사용이 허용됨으로 그 동안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골치를 앓아왔던 주부들에게 국내 음식물분쇄기 도입은 매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통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환경부인증 음식물처리기 ‘리빙스턴’ 주목!

하지만 전국적으로 중국산 불법 음식물분쇄기 디스포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냄새 나는 음식물쓰레기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불법 음식물분쇄기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분쇄기를 구매하기 전에 리빙스턴처럼 환경부 인증과 kc마크를 획득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불법 음식물분쇄기로 인한 피해를 막으려면 환경부 인증과 kc마크를 획득한 제품을 선별해야 한다. 그 중 국내 음식물분쇄기 업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리빙스턴을 예로 들면 환경부인증과 kc마크를 획득함은 물론, 제조부터 판매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걱정을 줄이고 렌탈 서비스를 시행함으로 A/S 문제도 해소하고 있다.

환경부 인증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정보는 http://www.리빙스턴.com에서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