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휴가철 맞이 최대 90%환율 우대 이벤트 열어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환전 시 최대 90%까지 환율을 우대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SC은행 공식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 접속하고 환율 우대 쿠폰을 SC은행 영업점에 제시하면 환전 시 70%의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환전 시 최대 90%까지 환율을 우대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환전 시 최대 90%까지 환율을 우대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팬 페이지를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클릭하면 80% 환율 우대를 해준다. ‘당일 환율 맞추기’ 퀴즈 행사에 참여하면 90%까지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장호준 SC은행 자산관리본부전무는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 알뜰한 해외여행이 될 수 있도록 환율쿠폰 혜택과 경품을 준비 했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