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문사, 안랩 지분 10%가까이 늘려

안랩(대표 권치중)은 미국 투자자문사 ‘퓨어펀즈 아이에스이 사이버 시큐리티 이티에프’가 주식 25만7673주(지분 2.5732%)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달 말 기준 해당 자문사 지분율은 7.0782%에서 9.6514%로 늘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