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철이다. 모든 여성들이 비키니를 한번쯤 입어보는 것은 꿈과 같은 일. 하지만 아무리 늘씬한 S라인 여성이라도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는 모든 여성들의 고민인데 이 백색지방 셀룰라이트를 줄여주는 슬리밍크림이 연일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퀵라인’은 6~7월 매출이 10배 이상 껑충 뛰었다. 20·30대 여성과 주부를 대상으로 카카오스토리와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서 입소문이 늘어나고 있는 것. 회사 측에 따르면 1차 공동구매로 3,000개가 매진됐고 총 10,000여개가 판매되고 있다.
웰피아닷컴 관계자는 “퀵라인 다이어트크림에 대한 관심에서 커뮤니티의 자발적인 판매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며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셀룰라이트 제거 효과가 입증된 것이 깐깐한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슬리밍 수면다이어트를 한다고 먹는 양을 급격히 줄이면 영양소 결핍으로 셀룰라이트가 더욱 악화된다. 바람직한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는 원활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지방분해 및 배출의 효과를 얻는 제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런 측면에서 퀵라인 슬리밍로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셈.
퀵라인은 미국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된 의료용 허브 원료인 카모마일, 로즈마리, 페퍼민트 등 16가지 천연오일 추출물 성분을 주원료로 하고 있으며, 체내 여분의 수분을 배출해 주기 때문에 별도로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릴 필요 없이 원하는 부위에 바른 후 휴식을 취하면 된다.
일본에서 13년간 130만개 이상이 판매된 기록적인 매출신화를 가지고 있는 퀵라인은 P&K 피부임상연구센타가 2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에 걸쳐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피험자의 하복부가 최대 5.2cm 감소되는 등 피부에 자극 없이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고 피부탄력과 진피 치밀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됐다.
퀵라인 다이어트 슬리밍크림은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일본발파스 휴족휴면, USDA 인증 오가닉에센스, 닥터씨 의약외품 여드름비누 등 다양한 피부관리 아이디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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