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대표 허영일)는 ‘세이프 스퀘어 : 창과 방패’ 정보보안 콘퍼런스를 열었다.
NSHC는 창과 방패를 주제로 발표했다. △‘IoT, 핀테크 취약점 분석 사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킹의 유형’ △‘모바일 해킹 방패:DXS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NSHC는 난독화 통합솔루션 ‘듀오 쉴드(Duo Shield)와 핀테크에 특화된 ‘에프엑스쉴드(FxShield)’, 모바일게임에 특화된 ‘지엑스쉴드(GxShield)’를 선보였다.
세 가지 서비스는 NSHC가 그동안 금융권, 공공기관, 게임사 등을 통해 쌓아온 모바일 보안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통합보안서비스’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