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초복 맞아 ‘사랑의 복삼계탕 나눔행사` 열어

DGB금융그룹이 13일 초복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노인복지시설에서 ‘사랑의 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DGB금융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500여명은 대구 소재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달구벌복지관, 경북지역 구미 금오종합복지관 등 지역 31개 시설 6000여명 어른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DGB금융그룹이 초복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노인복지시설에서 ‘사랑의 복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초복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노인복지시설에서 ‘사랑의 복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