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아이폰수리,아이패드수리 “아이폰맥스”, 저렴한 비용에 정품사용 추천

대학로 아이폰수리,아이패드수리 “아이폰맥스”, 저렴한 비용에 정품사용 추천

대학로 아이폰,아이패드 수리센터 아이폰맥스가 요즘 인기가 높다. 애플사에서 출시돼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제품인 아이폰은 현재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한 번 사면 오래 쓰게 되는 장점과는 달리 배터리교체가 불편하고 액정이 자주 파손되는 등 기능 이외의 아이폰 AS에 불편을 겪는다. 수리비도 만만치 않아서 깨진 액정을 수리하지 않고 몇 달을 지내는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요즘 각광받는 사설수리업체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삼지만 부품의 질을 믿을수 없어 고민되는 것도 현실이다.

대학로에 위치한 아이패드 아이폰수리 센터인 ‘아이폰맥스’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결해준다. 정품만을 사용하고 품질 보증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믿고 맡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도 한 몫 해 고객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소비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택배수리가 가능하며 퀵 서비스로 수리 시 빠른 시간에 돌려받을 수 있다.

때문에 액정 파손 시 아이폰맥스 바로 옆에 있는 대학로 CGV에서 영화 보기 전에 휴대폰을 맡기고 들어갔다가 영화 관람이 끝난 후에 찾으러 가면 수리가 말끔히 되어 있는 진기한 현상을 보게 된다. 아이폰맥스는 주차료가 면제기 때문에 주차 후에 영화도 보고 아이폰 수리를 받는 일석이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폰의 고장 원인 1위는 바로 ‘침수’다. 변기에 빠뜨렸을 때, 비 오는 날 비를 너무 많이 맞혔을 때 혹은 물웅덩이에 떨어뜨렸을 때 등의 침수 때문에 스마트폰이 자주 고장 난다. 이 때에 아이폰 소비자들은 분리되지 않는 아이폰의 구조 때문에 침수 시 더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폰맥스는 침수수리도 전담해주고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맥스 관계자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경우 침수 시 곧바로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분리해야 하지만 아이폰은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며 “침수되었을 때는 곧바로 가까운 매장을 찾아 침수수리를 맡기면 된다.” 고 전했다.

아이폰맥스는 직원들의 친절한 설명과 고객맞춤서비스 등으로 근처에 있는 대학로, 종로, 동대문의 직장인들과 성균관대 성신여대의 학생들에게 아이폰수리시 인기만점이다. 현재 액정 수리고객 전원에게 강화유리필름 무료 부착 및 여러 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폰맥스의 위치 및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http://blog.naver.com/iphonema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