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이른바 프랜차이즈 홍수 시대라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다.
이런 상황은 예비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에게 양날의 검이 될 수가 있다. 프랜차이즈가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반대로 가맹점 지원에는 나 몰라라 하고, 본사의 이익에만 집중해 일명 `치고 빠지는 식`의 부실 프랜차이즈들도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자체적인 성공 노하우 없이 유행을 타는 컨셉을 차용해 소비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프랜차이즈 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러한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할 경우, 기대만큼의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따라서 영업을 지속하기 어려운데다 투자한 목돈을 회수하기도 어려워지는 게 사실이다는 입장이다.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시기일수록 정통성 있고 자체적인 성공노하우를 확실하게 갖춘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정통성을 가지고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가는 ‘남한강매운탕’은 한국교통대학교 식품공학과 권상철교수만의 비법이 담긴 시즈닝으로 끓이기 때문에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메기 매운탕, 잡고기 매운탕, 참게 매운탕 같은 쉽사리 접하기 힘든 메뉴를 선보이는데 이러한 점을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내 차별화하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한번 맛을 보면 `맛있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맛에 중독이 된다. 또 한 번 방문한 고객은 다시 찾는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정통성을 지니고 있는 `남한강매운탕`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히 가맹점 개수를 늘리기보다는 기존 가맹점의 매출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도 역시 상당히 우수하다.
음식점 창업 프랜차이즈 남한강매운탕 관계자는 “창업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 2의 인생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성공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신중하게 시작해야 한다”며 “기존 가맹점의 성공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정통성과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이 없는 외식창업에서 기존 가맹점의 성공사례와 가맹 순수익40% 제시하며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대세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외식 프랜차이즈 최고 수익률 등극한 ‘남한강매운탕’은 성공경쟁력뿐만 아니라 창업지원시 주류대출 500~2천만원 내외로 지원이 가능하고 신용대출 역시 1억 원, 1년 이자대납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러한 점은 오픈 이후 경영이나 매출관리에 신경 쓰지 않았던 다른 프랜차이즈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가맹점주와 동반성장하는 안정적 경영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가맹순수익 40%, 가맹점주 동반성장 , 운영방식 , 연봉 1억 원 이상의 높은 매출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소자본창업으로도 인기가 좋은 남한강매운탕은 다수의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한강매운탕 해당사이트(http://xn--939at0gxwj4knpkmusg.xn--3e0b707e)에서 참고할 수 있다.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