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쇼미더머니4` 송민호 논란과 함께 이를 비난한 서유리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쭈글쭈글한 유리 (저때는 영은이).엄마는 이쁜데 딸은 쭈글쭈글. 동네에 소문난 우량아였(...). 돌 전에 500미리 우유 앉은자리에서 다 먹었던사람 있으면 나와봐 근데 난 지금은 500미리 다 못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똘망똘망한 눈과 이목구비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서유리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꾸들은 "서유리, 어렸을 때랑 완전 다르다","서유리, 튼튼했구나", "서유리, 힘내요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