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는 것은 가장 기쁘고 설레는 일 중 하나이다. 가족간의 새로운 공간을 얻는 것이기도 하며 새로운 마음 가짐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신축된 새 집으로 이사를 하는 것이 무조건 긍정적인 측면만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새집증후군은 새 집에 입주한 사람들이 흔히 겪는 일로서, 단순히 역겨운 냄새만 나는 것이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우리 몸에 침입하여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송두리째 흔들 수도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그 심각성을 인식해야 하며 새집증후군 제거를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기존 새집냄새 제거 업체를 자처하는 이들의 새집증후군 제거 실효성에 대해 끊임 없이 의문이 제기 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런 추세에 동반해 기존 시공업체들과의 기술적 차별성을 내세운 시공 및 방역업체 ‘코윈(http://www.cowinkorea.com/)’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윈은 지난 1월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로부터 2.358um의 방역기기 사상 세계최소사이즈를 구현한 나노입자 공간방역 기술을 인증 받은 업체로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과 방역을 하고 있다.
그리고 코윈은 새집증후군 시공 시 FDA 인증을 받은 다양한 촉매물질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촉매물질 자체가 나노 사이즈 수준의 천연 광물질, 금속물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촉매 물질이 공간의 모든 표면에 부착이 되면 공기중의 산소나 수분과 끊임없이 반응하여 반영구적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고 한다.
코윈의 김동섭 대표는 “기존의 방역업체들은 내부에 오존을 가득 채운 뒤 환기를 시키는 오존 살균 방법과 피톤치드를 활용한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페인트냄새 제거 등 당장의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냄새와 세균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특히 피톤치드 만으로는 우리 몸에 매우 유해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기존 시공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코윈의 경우 방역전문회사에서 출발하여 꾸준한 노력과 연구 끝에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한 업체로 성장했다. 코윈이 방역에 사용하는 아주 미세한 초미립자는 공기보다 가벼워 집 내부 전체의 구석 구석을 코팅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으며 새집증후군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윈의 김 대표는 “새집증후군의 경우 입주 후 2개월부터 심해지며 길어질 경우 5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코윈의 방역 기술은 내부 모든 공간을 코팅하며 오래도록 지속되고 꾸준히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히며 새집증후군의 근본적 해결을 강조했다.
또한 코윈은 1박2일이 걸리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집기 비품 등 인테리어 상태 그대로도 간편하고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며, 유리창이나 전자제품, 가죽 소파, 광택 있는 인테리어 표면까지도 시공이 가능하여 기존의 새집증후군 제거 방법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한편 최근 코윈의 방역 기술이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방역업체 중 유일하게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아 그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방역시장을 넘어서 새집냄새 제거, 새집증후군 제거 등에 대한 전문적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새집증후군 제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를 통해 더 알아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