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처녀 시절 몸매로 돌아가는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 없을까?

결혼 전 처녀 시절 몸매로 돌아가는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 없을까?

출산 전의 날씬한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들의 소원이다. 늘어진 뱃살과 탄력을 잃어버린 허벅지 살을 보고 있자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다 자존감마저 떨어진다는 것이 엄마들의 하소연이다. 굳은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다이어트 성공은 고사하고 건강마저 잃기 십상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면 모든 산모들의 고민인 탈모가 장기화되어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는 만성피로는 물론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무리 몸매를 되찾고 싶다 하더라도 산욕기에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 컨디션이 돌아올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붓기만 빼주는 것이 좋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수월하다면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요가를 하는 것도 하나의 산후 다이어트 방법이다. 산후 3~4주가 되었다면 하체 운동을 시작하고, 그 후에 뱃살에 탄력을 주는 뱃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다이어트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식단 구성과 운동 방법이다. 과도한 다이어트가 건강을 해치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현명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성공률이 높아지므로 자신감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배우 왕빛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제약의 ‘이지컷 다이어트’는 생활 속에서도 손쉽게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여줘 산모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손꼽힌다.

이지컷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체지방 흡수율을 낮춰줘 식사량을 줄이지 않아도 충분히 다이어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면 중에 체지방을 줄여주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 먹는 음식도 체지방 분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운동할 때 발생하는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적은 운동량으로도 하루 3시간 운동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출산 다이어트로 많은 산모들이 고민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며 “출산 후 만약 직장을 다니거나 육아로 인해 시간이 부족할 경우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산후 다이어트의 방법 중 하나다”고 말했다.

이지컷 다이어트에 대한 추가적인 문의는 홈페이지(www.samsung-easycutdiet.com)로 하면 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