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서울 서남권 최초 최대평수 체험 명품관 오픈

LG전자 베스트샵, 서울 서남권 최초 최대평수 체험 명품관 오픈

LG전자가 7월 30일 금천구 독산동에 서울 서남권 최초로 최대평수의 체험명품관을 오픈한다. 상호명은 ‘금천본점’으로 금천구, 광명시, 안양시 고객들에게 LG전자에서 런칭되는 모든 제품을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게 쇼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이다.

LG전자 bestshop 금천본점은 1,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00평의 가전매장, 2층의 LG전자 직영서비스센터 입점, 원두커피 본연의 맛을 제공하는 최고급 커피 브랜드 `TOM N TOMS`가 shop in shop으로 입점해 서울 서남권 고객들에게 최대의 편이성을 제공한다. 오픈 시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2주일간 진행할 예정으로 7, 8월에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LG전자 가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며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은품으로는 300만 원 이상 시 루미낙 반찬통세트, 리빙아트 팬 3종, 스위트홈을 500만 원 이상의 경우에는 키친락, 스위트홈, 전기그릴, 키친툴 7종을 증정한다.

혼수고객들에게는 키친락, 직화오븐기, 테팔후라이팬, 소프트바구니, 스위트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구매와 상관없이 행사 참가 고객들 전원에게 탐앤탐스 아메리카노 무료시음 5천원권과 선풍기, 다리미, 무선주전자 등을 50% 할인 판매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금천본점 박균호 지점장은 “차별화된 고객 체험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라며 “국내 전자매장의 랜드마크로서 최신 트렌드와 최첨단 제품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