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밀리터리 전동공구 SMT-7000 / 스위스알파인클럽 브루노 자충매트 론칭
㈜이노뷰(대표 전제헌)는 지난 18일 새롭게 개국한 IM Shopping(공영홈쇼핑)에서 홈쇼핑 히트 상품 ‘스위스밀리터리 전동공구’와 `스위스알파인클럽 브루노 자동충전 매트`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노뷰는 전동공구 최초로, 홈쇼핑 누적 판매액 500억 돌파라는 새로운 신화를 쓰며, 새로 출시한 스위스밀리터리의 SMT-7000은 기존 제품 보다 사이즈는 작아지고 성능은 좋아졌다. 모터가 업그레이드 돼 더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는 동시에, 스피드기어를 장착해 기존 대비 2배 더 빨라진 스피드를 자랑한다. 토크조절도 21단까지 변화되어 정밀한 힘 조절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브루노 자동충전 매트는 200 X 7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루노 자동충전 매트는 듀얼 벨브 시스템으로 충전 속도가 훨씬 빨라졌으며, 5cm 충전재를 사용하고,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미끄러지지 않게 하부를 논슬립 처리를 해 안정감을 더했다. 아울러 익스텐션 기능의 스냅 버튼만으로 무한대 확장이 가능하고,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냉기를 막아줘 쾌적한 휴식과 잠자리를 제공한다. 매트 색상은 레드&블루, 브라운&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또 IM Shopping(공영홈쇼핑) 개국을 축하하며, 브루노 더블 구매 시 크리스탈랜턴을 추가 상품으로 구성해 더욱 실속 있는 제품구성으로 고객만족 상품을 선보였다.
한편, ㈜이노뷰는 스위스밀리터리공구와 스위스아웃도어 브랜드 스위스알파인클럽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7월 한경비즈니스가 주관하는 2015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KSCI) 고객만족(공구, 드릴) 부문을 수상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