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인코리아닷컴 전서현 기자] 토니모리 공식 광고 모텔 현아의 매력에 온라인이 뜨겁다.
지난 7월 13일 방송된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2회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포미닛의 캠핑기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맴버들은 첫 서핑에 도전하며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현아의 매력은 방송이 끝난 후 그녀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토니모리의 매출이 급증하는 것으로 입증이 되기도 하였다. 6월 초 출시한 현아의 썸모 컬렉션과 관련 제품들이 품귀 현상을 빚은 것.
현아의 매력을 일찍 간파하고 모델로 선정한 토니모리는 기존에 청순, 발랄의 대명사였던 현아를 섹시한 여신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했다.
청순하고 가냘프기만 한 그녀의 은밀한 아름다움을 토니모니는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 결과 토니모리는 2014년 가을부터 내놓은 신상품들이 모두 인기 리스트에 오르는 성과를 낸 바 있다. 토니모리가 선택한 현아의 매력을 집중 탐구했다.
KSTAR 채널과 큐브TV를 통해서 방송되는 ‘포미닛의 비디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포미닛은 현아가 소속된 그룹이다. `펴미닛 비디오`에서 유감없이 현아의 매력이 발휘되고 있다.
네티즌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현아의 매력 요소는 바로 조각처럼 빛나는 보디선이다. 결코 화려한 옷으로 치장하지 않아도 현아가 입으면 어떤 옷이던 날개가 된다.
핫팬츠와 루즈하게 늘어진 티셔츠 하나로도 충분히 패녀니스타의 면모를 뽐낼 수 있는 것이 현아의 매력이다. 핫팬츠 아래로 뻗은 `11`자 각선미에 어느 누군들 시선을 뺏기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점은 평소 부지런한 현아의 생활을 간접으로 증명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남다른 아름다움을 지키기위해선 남다른 노력이 필요한 것. 아니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남다른 아름다움이다.
지난 7월 17일 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한장이 이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남지현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은 화장기 없는 현아의 수수한 얼굴과 운동 시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갸날프지만 탄력있는 현아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자기 관리에 철저한 현아의 이러한 모습들은 각종 스캔들로 얼룩진 일부 연예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공인의 자리는 그래서 무겁고 인기라는 영광이 마냥 반가울 수만은 없다. 일반인이 술을 먹고 실수를 하면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공인이 똑같은 행동을 할 땐 많은 비난이 쏟아진다. 그만큼 공인에게 대중이 바라는 것과 믿음이 크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대중의 속성을 현아는 이미 간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중이 무엇인가를 바라기 이전에 이미 준비해 보여 주고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새로운 미를 추구하는 현아. 그녀가 있어 대한민국의 대중은 삶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단비같은 휴식을 취하게 된다.
한편 현아가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토니모리는 바캉스철을 대비해 내추럴스 산양유 라인으로 구성된 트래블키트를 7월 22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주 성분인 산양유는 풍부한 영양소와 필수 건강성분 셀레늄을 우유보다 28%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좋고, 단백질원이 모유와 같은 베타카제인이어서 오랜 외부 활동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주는 게 특징이다.
지난 7월 10일 상장한 후 신제품 생산과 판매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토니모리와 현아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전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