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가 각종 스트레스와 무더위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는 ‘0.9 수분 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스킨푸드가 새롭게 출시한 0.9 수분 라인은 태아가 자라는 양수 염분도,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최적의 체내 염도와 동일하다. 안데스 호수염(호수소금)을 0.9% 함유했으며 피부에 편안하고 순한 수분 라인이다.
제품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안데스 호수염 0.9%와 빙하수 75%가 함유돼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준다. 특히 피부에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실험을 통해 제품 사용 후 1시간 기준 최대 112% 피부 수분 함량 증가와 12시간 보습 유지에 대한 결과가 확인됐다. 제품은 젤 타입으로 피부에 시원하고 산뜻하게 흡수되며 더위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이 밖에도 라임 에센셜 오일과 각종 보습 성분을 결합한 Moistplus™를 함유해 리프레시 효과를 주며 피부를 더욱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꿔 주는 효과가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0.9 수분 라인 2종은 무더운 여름철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수분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며 “상대적으로 보습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여름철에 스킨푸드 0.9 수분 라인 2종으로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 초에 스킨푸드 전속모델 배우 이종석과 김유정이 출연한 TV 광고가 방송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