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소고기 전문 체인 `그램그램`과 업무협약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외식 전문기업 빅투(대표 윤양효)의 그램그램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왼쪽)와 윤양호 그램그램 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왼쪽)와 윤양호 그램그램 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서울 한강로3가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와 윤양호 그램그램 회장은 고객 만족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프로모션 활동을 적극적으로 기획,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그램그램과 협력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램그램은 전국에 240여개 매장을 보유한 소고기 전문 식당이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