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수도권 지역 사업 추진 우수직원 격려 자리 마련

NH농협은행이 수도권 지역 사업추진 우수 직원 40명을 초청해 은행장과 만찬간담회를 가지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넘버원 K.POP차트쇼를 함께 관람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주하 농협은행장, 수도권 지역 사업 추진 우수직원 격려 자리 마련

행사는 상반기 동안 여신, 외환, 방카, 펀드 등 각종 사업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영업점 직원 40명을 초청해 그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영업현장에서의 느낀 점에 대해 은행장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은행장에게 현장에서 느끼는 영업환경에 대한 고충과 애로사항, 영업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농협은행 사업추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주하 은행장은 “각종 사업부문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여러분이 바로 농협은행의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