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기계산업진흥회, 상하이 한국기계전서 477억 계약 실적 발행일 : 2015-07-24 17:43 지면 : 2015-07-27 1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최근 중국 상하이 한국기계전에서 4100만달러(약 477억원) 규모 계약실적과 5억4000만달러(약 6300억원)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우리 최대 수출국인 중국 시장에서 기계산업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를 비롯해 인곡산업, 멀티스하이드로, 아이디에이치, 대신기계 등 한국 기계류 업체 62개사가 참가했다.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 전경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위아전시회한국기계전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