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더, 현대 Hmall과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스미스 퀸 침대 론칭 행사’ 진행

잉글랜더, 현대 Hmall과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스미스 퀸 침대 론칭 행사’ 진행

온라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패션 의류뿐만 아니라 몸집이 큰 가구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알뜰 소비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인 잉글랜더는 알뜰 소비족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잉글랜더 브랜드위크를 현대 Hmall에서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잉글랜더의 대표적인 인기 원목 침대들을 특별 기획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메인 상품인 스미스 침대는 행사 기간동안 침대는 30만원 중반대에, 협탁은 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잉글랜더, 현대 Hmall과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스미스 퀸 침대 론칭 행사’ 진행

스미스침대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감성이 느껴지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협탁과 침대 헤드보드의 높이를 균일하게 디자인해 일체감을 강조했다. 특히 젊은 신혼부부층과 20~30대 젊은 남녀에게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행사 상품에 한정해 ‘상품평 작성시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랜더의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현대 Hmall 행사 홈페이지(www.hyundaihmall.com/front/dpa/searchSpexSectItem.do?sectId=112373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잉글랜더는 2009년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하는 모토로 국내 가구시장에 출시, 2014년 국내진출 5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대의 중견 가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인터넷 가구시장의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와 품질 관리, 배송 시스템의 차별화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한경비지니스가 주최한 소비자가 뽑은 ‘2015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가정용 가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