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 있을만한 아이템, 혹은 패션에 관심이 없더라도 누구나 가지고 있을만한 아이템은 블랙&화이트 조합의 제품들일 것이다.
블랙&화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고, 관련한 다양한 제품 및 브랜드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패션 브랜드 `언더베이스`는 블랙&화이트의 심플함에 스타일을 더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누구나 쉽게 소화가 가능하면서도 심플한 색채구성에 언더베이스만의 무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서 정돈된 패션아이템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들만이 가진 심플함 속에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녹아들어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언더베이스는 독창성을 가미한 후드, 맨투맨등 F/W시즌 신상품들의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어 패션피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언더베이스는 페플(www.fp142.com)을 통해 브랜드를 런칭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외에 퍼스텝, TWN, 펀치라인, 에즈카톤, 다이클레즈 등 자체브랜드의 다양한 프로모션 또한 진행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