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샹프리 스파운영 노하우를 담은 샹프리 브랜드가 셀프 홈스파 케어 ‘골드 모델링 크림마스크’ 출시해 화제다.
아무리 좋은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팩을 사용해도 왠지 스파에서 받는 관리에 비해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모두가 느낄 것이다. 특히 점점 바빠지는 현대인들은 스파에 일주일에 한 번 가는 것 도 쉽지 않다.
여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스파 관리를 집에서 받을 수는 없을까?”라는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샹프리는 25년 스파를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 골드 모델링 마스크를 선보였다.
골드 모델링 마스크는 기존에 나와있던 모델링 마스크와 다르게 크림마스크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가루와 물을 섞어 사용해야 했던 모델링 마스크는 집에서 하기 귀찮아 사놓고 손이 잘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골드 모델링 마스크는 패키지로 되어있는 1제와 2제만 넣고 잘 저어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물이 아닌 크림과 섞어 사용하기에 훨씬 영양이 풍부하고 보습력이 오랜 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그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특히 클레오파트라와 서태후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금성분이 노폐물을 배출시켜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며, 리프팅 효과도 있어 탄력에도 좋아 동안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샹프리 골드 모델링 마스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판매가 진행됐으며, 현재 싱가폴 에서는 실시간 판매순위 1위에 오르며 단 이틀 만에 매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8월중 샹프리 쇼핑몰과 함께 판매할 예정이며, 미리 선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샹프리는 올해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프리미엄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