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AMP 11기 기업현장 방문에 나섰다

진대제AMP 11기 기업현장 방문에 나섰다

진대제 최고경영자과정(AMP) 11기생들이 지난 28일(화) KAIST 도곡동 캠퍼스 강의실을 벗어나 기업 현장 탐방에 나섰다. 대상은 11기 안주영 KCTL 대표의 회사다. 안주영 KCTL 대표가 동기들에게 시험 장비 성능을 설명하고 있다. KCTL은 전기·전자, 의료기기, 군용·자동차 전장 등 다양한 제품을 시험·인증하는 민간 기관으로 최근 한국이엠씨연구소, 아이에스티, 이엠씨컴플라이언스, 한국의료기기기술원 등 4곳이 통합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