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 서울 중학동 사옥에서 ‘윈도10’을 선보였다. 모델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함께 사용 가능한 윈도10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29일 서울 중학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열린 ‘윈도10’ 출시 행사에서 관계자가 윈도 홍보물 앞을 지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29일 서울 중학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열린 ‘윈도 10’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새로운 윈도를 사용해 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