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신입사원, 장애아동과 여름나기 활동 나서

SK C&C는 29일 한사랑마을 장애아동 여름나기 활동에 나섰다. SK C&C 신입사원 41명은 한사랑마을 장애아동 90명과 초록공원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했다. 김병두 SK C&C SKMS 실장은 “SK 신성장 동력이 될 신입사원이 봉사활동으로 업무 역량뿐만 아니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SK C&C 신입사원과 장애아동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SK C&C 신입사원과 장애아동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