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최계운 사장, "정부·기업…세계 물 시장 선도해야"

사진=K-water

K-water 최계운 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대한토목학회 공공건설정책위원회가 개최한 조찬 강연회에 참석해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강연회에서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2025년 1000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세계 물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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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기자 admor7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