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헝거게임이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와 옛 애인 니콜라스 홀트의 인증샷이 재조명 받고 있다.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5월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옛 연인 니콜라스 홀트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엑스맨`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끈끈한 사이를 과시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2011년 영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별한 바 있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