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그릴, 고순도 99.99% 알루미늄 원그릴이면 유해물질 걱정 끝!

산이나 바다로 떠나는 휴가철, 가까운 캠핑장도 많은 사람들로 부쩍인다. 하지만 야외에서 흔히 사용하는 알루미늄 호일. 우리에게 쿠킹 호일로 요리 포장 필수품처럼 잘 알려져 있지만 열을 가했을 때 유해성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용품 아이디어쇼핑몰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회용 숯불구이기 ‘원그릴, 델리플’은 이러한 알루미늄 호일의 유해물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고순도 99.99%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숯불바베큐 그릴로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최근 캠핑열풍과 동시에 인기있는 생활용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일회용 숯불구이기 ‘원그릴, 델리플’ <사진: 웰피아닷컴>
▲ 일회용 숯불구이기 ‘원그릴, 델리플’ <사진: 웰피아닷컴>

알루미늄 호일은 그 자체가 유해한 것이 아니다. 열을 가했을 때 유해물질이 발생을 하고 그 유해성분이 음식에 스며들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는 것. 아무리 훌륭한 유기농 식재료와 한우고기로 바비큐를 해먹어도 잘못된 요리방법으로 건강을 망칠 수는 없는 일이다.

보통 요리 식재료의 수분을 지켜주기 위해 쿠킹 호일로 음식을 싸서 가열을 하는 습관, 세척이 편하도록 고기 기름 바닥에 깔아서 오븐이나 숯불에 굽는 것은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는 위험한 요리 방법이다. 호일에 마늘이나 생선을 싸서 요리하면 유해물질이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이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는 TV 방송 내용도 명심하자.

일반적인 공업용 알루미늄 재질의 제품은 알루미늄 이외에 주석 등의 다른 금속이 코팅되거나 첨가된다. 이런 경우 TV에서 말한 것처럼 열을 가하면 유해물질이 발생을 한다. 흔히 알고 있는 캔(Can)의 경우만 하더라도 입이 닿는 부분은 순도가 높은 알루미늄 재질이지만 통은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경우 캔에 열을 가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 생활용품 중에서 양은 냄비가 대표적이다.

일회용 숯불 바비큐구이기 원그릴 델리플 그릴은 식용에도 문제가 없는 고순도의 99.98% 알루미늄 재질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별도의 가공 또는 다른 금속의 첨가, 코팅 과정이 없어 열을 가해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의 각종 유해물질들 불검출 시험성적서를 가지고 있다. 납, 카드뮴, 수은 등을 포함한 26가지 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제조원가를 낮추고 강도를 높이기 위해 금속처리 가공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유사제품과의 차별성이다.

캠핑용 그릴은 버너, 석쇠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바베큐 이후에 고깃기름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랐다. 하지만 원그릴, 델리플 그릴만 있으면 야자숯에 불을 붙이는 성냥과 집어먹을 수 있는 젓가락만 있으면 해결돼 캠핑용품 추천 상품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원그릴은 2~3인용, 델리플그릴은 4~5인용으로 구이판과 기름받이, 숯, 젤타입 연료로 구성되어 있다. 화력은 4시간 정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번거롭지 않은 간편한 숯불 바베큐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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