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의도 본사에 `카드 공장`열어

현대카드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카드 팩토리(공장)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19세기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모습으로 꾸민 카드 팩토리에서는 공(空) 카드가 봉투에 담겨 완성품으로 고객에게 배달되기 전까지의 제작공정을 볼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이면 동반 3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카드 팩토리(공장)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19세기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모습으로 꾸민 카드 팩토리에서는 공(空) 카드가 봉투에 담겨 완성품으로 고객에게 배달되기 전까지의 제작공정을 볼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이면 동반 3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카드 팩토리(공장)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19세기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모습으로 꾸민 카드 팩토리에서는 공(空) 카드가 봉투에 담겨 완성품으로 고객에게 배달되기 전까지의 제작공정을 볼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이면 동반 3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