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서울 자투리 시설에 휴식·문화공간 조성

한화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3·1운동 불꽃이 움튼 청계천 삼일교 아래 자투리 공간에 ‘한화 불꽃길’을 조성했다. 불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스마트폰에 풍경을 담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화, 서울 자투리 시설에 휴식·문화공간 조성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