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대표 선수얼짱 이민아 박보영 닮은 외모에 화들짝 '인형이야 축구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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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일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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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일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민아 선수의 깜찍한 미모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민아는 1991년생으로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해 현재 레드엔젤스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이민아는 뽀얀 피부와 인형같이 생긴 단아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이민아는 아담한 키와 작은 체구가 남성팬들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축구팬들의 사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민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아, 귀엽다" "이민아, 박보영 닮았네" "이민아, 우와"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