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폴서 5088억원 규모 매립공사 수주

[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현대건설은 5일 5088억3755만원 규모 싱가폴 테콩(Tekong)섬 서부지역 부지 매립 및 지반개량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9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HDB(Housing & Development Board)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23년 3월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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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기자 admor7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