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양요섭의 훈훈한 우정 셀카가 네티즌들의 사이에서 화제다.
양요섭은 지난달 7일 자신의 SNS에 “윤두준아 친구로 데리고 와줘서 정말 고맙다. 덕분에 즐거웠다. 이제 조심히 돌아가서 컴백 준비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윤두준과 한껏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요섭과 윤두준은 각기 다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선글라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요섭과 윤두준이 출연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5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