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아가 네번째 솔로곡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찍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팬티나 수영복처럼 아주 짧은 길이의 핑크색 핫팬츠를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초미니에도 불구하고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현아의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0일 SNS에 네번째 미니앨범 솔로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이는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에 이은 네 번째 솔로 앨범이다.
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현아, 바지 맞아?", "현아, 몸매 끝판왕" , "현아, 솔직히 이번 핫팬츠는 별로다... 그냥 수영복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