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택시`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드라마 촬영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자신이 출연한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됐다.
이어 홍수아는 상상 결혼식을 떠올렸고, 그는 드라마의 배경과 어울리지 않는 서양식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홍수아가 화려한 혼례복에 면사포까지 쓴 채 나타나자 시청자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왔느냐며 비판을 가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수아는 자신의 중국생활, 중국에서의 인기, 출연료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택시 홍수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택시 홍수아, 저때 난리였지 난리" "택시 홍수아, 지금봐도 웃기다" "택시 홍수아, 그놈에 드레스 욕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