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피부에 수분 충전한다

조이코스, 트루아일랜드 알래스카 빙하수 아쿠아 토너, 에멀젼 출시

메마른 피부에 수분 충전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조이코스(대표 김순언)가 지난 6월에 출시된 ‘트루아일랜드 알래스카 빙하수 아쿠아 수분 젤 크림’에 이어 토너와 에멀젼을 추가로 출시했다.

트루아일랜드의 대표 모이스처 라인인 ‘알래스카 빙하수 아쿠아 라인’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래스카 빙하수 성분으로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제품에는 알래스카 빙하수와 히아루론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며 피부 속까지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줘 속건조는 물론 즉각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트루아일랜드 알래스카 빙하수 아쿠아 토너’는 세안 후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젤 타입의 토너로 들뜬 각질을 잠재워 피부 결을 균일하게 정돈해 준다. 피부에 닿는 순간 알래스카 빙하수의 청량한 수분감이 느껴지며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 주는 효과가 있다.

‘트루아일랜드 알래스카 빙하수 아쿠아 에멀젼’은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되는 산뜻한 타입의 에멀젼으로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 주는 역할을 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알래스카 빙하수와 수분 탱크라 불리는 히아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감을 제공해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조이코스의 트루아일랜드 알래스카 빙하수 아쿠아 토너와 에멀젼은 조이코스 공식 쇼핑몰(http://www.hopegirl.co.kr)과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