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복, '슈퍼맨 돌아왔다' 추사랑 삼계탕 먹방에 "먹고 싶어~"

오늘 말복 삼계탕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늘 말복 삼계탕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늘 말복 삼계탕

오늘 말복을 맞은 가운데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추성훈 딸 추사랑의 삼계탕 먹방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삼계탕 먹방이 방송돼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추사랑은 추성훈이 주는 삼계탕을 맛있게 먹어보였다. 삼계탕 맛에 매료된 추사랑은 더 큰 닭고기를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추사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때문에 말복 삼계탕 먹어야겠다", "말복엔 역시 삼계탕", "추사랑 잘 먹는다, 오늘이 벌써 말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오늘)은 초복으로 삼복의 첫째 복, 여름의 시초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