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차예련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최근 셀카가 함께 화제다.
차예련은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몇시간 이야기 꽃을 피워도 부족한 우리의 이야기. 내사랑 유선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예련과 유선이 마치 친자매와도 같은 다정함을 자아내고 있으며, 특히 스스럼 없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부럽다", "라디오스타, 예쁘다", "라디오스타, 미인들", "라디오스타, 여신", "라디오스타,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퇴마:무녀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