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계의 HOT한 존재감 ‘염유나 아나운서’, 삼시라면 깜짝 게스트로 출연

꽃짜장라면VS간짜장라면 세기의 짜장 대결

한국낚시계의 HOT한 존재감 ‘염유나 아나운서’, 삼시라면 깜짝 게스트로 출연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리얼낚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라면’에 ‘낚시계의 여신’ 염유나 아나운서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염유나 아나운서는 FTV 한국낚시채널의 아나운서로서 둥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나왔다. 방송은 FTV 한국낚시채널 ‘핫라인네트워크’ 및 ‘낚시 in 피플’에서 상큼한 미소와 함께 탁월한 진행감각을 자랑했다. 또한 팟캐스트 FTV한국낚시채널 유나의 Love.F.M을 운영하며 ‘낚시계의 인어공주’라는 명칭을 얻었다.



낚시계의 인어공주 염유나 아나운서는 ‘삼시라면’에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특히 최욱과 이동엽 팀의 ‘꽃짜장라면’보다 육각수와 에릭의 ‘간짜장라면’을 손들어 주면서 시청자에게 각 요리의 맛을 확실하게 전달해 공감을 샀다.

염유나 아나운서가 손을 들어준 ‘간짜장라면’은 진짜 ‘간’을 넣은 짜장라면으로 “보기에는 별로였지만 의외로 간이 고소한 맛과 진한 짜장 소스가 잘 어우려져 진짜 집에서 한번 해먹고 싶을 만큼 괜찮았다”는 심사평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