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를 출시한다.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는 각 동물의 특성을 피부 고민과 연결해 생기 부여와 화이트닝, 주름개선, 수딩 진정 등 대표적인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다크서클이 짙은 팬더 얼굴을 담은 생기 부여 마스크, 물범의 점박이를 나타낸 화이트닝 마스크, 쭈글거리는 퍼그 얼굴이 그려진 주름개선 마스크, 말썽쟁이 고양이를 피부 트러블과 연결 지은 수딩 진정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트 마스크 부착 후 피부 온도에 따라 마스크에 그려진 팬더의 다크서클, 물범의 점박이, 퍼그의 주름, 고양이의 피부 등이 옅어져 피부 고민이 해결되는 듯한 즐거움을 더한다. 또 대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천연 시트가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밀착돼 수분과 영양의 흡수를 돕는다.
피부 고민 해결에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홀리카 홀리카의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 4종은 브랜드 매장과 온라인 숍(www.holikaholika.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