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탕웨이 의외의 소탈함? "담배 물고 앉아 감독과 대본 이야기" 매력적 털털함

탕웨이
 출처:/조선희 인스타그램
탕웨이 출처:/조선희 인스타그램

색계

색계 탕웨이가 화제인 가운데 탕웨이 과거 탕웨이의 소탈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28일 진행된 영화 `명중주정`의 발표회에서 제작자 펑샤오강은 탕웨이에 대해 "다른 여배우들과는 다르다. 일상에서도 매우 총기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펑샤오강은 탕웨이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설명하던 중 "탕웨이는 평소에 촬영장에 올 때 홀로 백팩을 메고 오고, 담배를 물고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대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라고 밝혔다.

한편 탕웨이는 당시 펑샤오강의 발언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