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미나와 보컬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미나의 민낯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요 며칠간 베이징에서 쉬고 있어요. 베이징에서 지내는 것도 참 편안하네요"라고 근황을 전하며 "저의 민낯을 여러분께 처음으로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민소매 의상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나는 4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의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2002 월드컵 당시 데뷔해 ‘전화받어’ 등을 히트시키며 섹시 미녀 가수로 자리매김 했고, 그와 열애설이 불거진 류필립은 4인조 보컬그룹인 소리얼 출신으로, 지난 해 3월 ‘심장이 말했다’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