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앞 벤츠 체험공간 `메르세데스 미 부산` 방문객 1만5000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일 부산 광안리에 마련한 브랜드 체험 공간 ‘메르세데스 미 부산’ 방문객이 16일 기준 1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안리 앞 벤츠 체험공간 `메르세데스 미 부산` 방문객 1만5000명
광안리 앞 벤츠 체험공간 `메르세데스 미 부산` 방문객 1만5000명

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미 부산은 오픈 테라스 형식으로 카페, 차량 및 컬렉션 전시·판매 공간, 미디어 월로 구성됐다. 30일까지 DJ 나이트,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오락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