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이기동 계명대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학전공 교수와 이기동 계명대 국제통상전공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6년판에 등재된다. 김 교수는 지구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로, 이 교수는 비협력 게임이론을 이용한 전략적 무역정책과 혼합과점이론 등에 대한 연구업적를 인정받았다.

김해동 교수(왼쪽)와 이기동 교수
김해동 교수(왼쪽)와 이기동 교수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