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시,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성공 창업을 위해서는 다방면을 살펴봐야 하지만, 무엇보다 가맹점 수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가맹점이 많다는 것은 본사의 지원이 잘 이뤄지고, 브랜드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물론, 가맹점 개수가 많아도 실상 파헤쳐보면, 내실이 튼튼하지 못한 본사도 있다. 특히 단기간에 가맹점 개수 늘리기에 혈안이 된 곳은 본사가 충분한 시스템을 갖춰놓지 못한 상황에서 가맹비, 로열티 등 금전적인 이득만을 취하려는 경향이 높다.
따라서 가맹점 개수가 많은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할 때는 가맹점의 평균적인 수익과 함께 가맹점주의 만족도까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이 이러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프랜차이즈다. 단기간에 190개에 가까운 매장을 개설했는데, 눈에 띄는 부분은 가맹점 수익이 높고,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본사가 단순히 가맹점 개설 늘리기가 아닌, 가맹점 하나하나의 성공을 위해 전문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에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화통삼’이 불황 속에서도 빠르게 가맹점 개설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경쟁력 때문이다. ‘화통삼’은 국내에서는 드문 화덕 초벌구이 시스템을 도입, 육즙은 풍부하고 기름기는 쫙 빠진 담백한 고기의 맛을 내세워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자체 제작한 26인치 대형돌판에 고기와 함께 해산물, 소시지, 각종 야채 등을 한꺼번에 구우며 먹을 수 있도록 했는데, 가격 대비 푸짐한 느낌을 줘서 단골 고객을 빠르게 확보했다.
이처럼 희소성이 높은 컨셉으로 인해 창업시장에서 화제가 됐고, 고깃집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거품 없는 창업비용, 본사의 강력한 지원,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 등 다양한 장점이 어필되면서 창업수요가 증가했고, 현재는 190개에 가까운 매장이 개설됐다. 본사에서는 가맹점 개수가 증가와 함께 지원시스템을 강화해 더욱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삼겹살창업 프랜차이즈 ‘화통삼’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 가맹점의 개수가 하나의 성공지표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매장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단순히 매장의 개수만으로 평가를 해서는 안 된다. 수익성과 가맹점주의 만족도, 본사의 지원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화통삼’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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