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인상, 음식물쓰레기 개별개량장비 도입에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24시간 환경오염행위 단속 차량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들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지난해 4월 환경부에서 발표한 하수도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따르면 그간 분류식 하수관로의 정비 등 하수도 여건 개선 및 음식물 분리수거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 등의 이유로 음식물처리기 사용 요구가 급증했다. 최근엔 음식물분쇄기 시범사업 결과, 분류식 지역의 배수 설비 및 하수관로 등이 하수도 시설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는 하수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음식물쓰레기를 깨끗하고 간편하게 처리가 가능한 음식물처리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물분쇄기 리빙스턴은 별도의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여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는 즉시 배출이 가능함으로 음식물은 하수처리장으로 이동하며 염분이 씻겨 나가고 썩기 전에 처리장에 도착하여 리빙스턴은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 수질문제를 해결하고 적은 전기료로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음식물쓰레기처리기의 인기로 불법 중국산 음식물쓰레기처리기도 급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기 전에 음식물처리기 리빙스턴과 같이 환경부 인증과 KC마크를 획득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국내 음식물분쇄기 업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리빙스턴을 예로 들면 환경부 인증과 KC마크 획득은 물론, 제조에서 판매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걱정을 줄이고 렌탈 서비스를 시행함으로 A/S 문제도 해소하고 있다. (리빙스턴 홈페이지 http://www.리빙스턴.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