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지속력에 보습까지 더한 ‘오일 틴트’ 나왔다

엔프라니, 볼류밍 오일 투 틴트 3종 출시

컬러 지속력에 보습까지 더한 ‘오일 틴트’ 나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가 신개념 오일 틴트인 ‘볼류밍 오일 투 틴트’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볼류밍 오일 투 틴트는 아마씨드 오일을 함유한 95% 보습 오일 포뮬라와 식물 유래 플럼핑(Plumping) 성분이 블렌딩된 제품이다. 일반 워터 타입 틴트의 최대 단점인 건조함을 최소화해 푸석하고 볼륨감 없는 입술을 매끈하고 탱탱하게 연출해 준다.



특히 오일 성분은 천천히 스며들고 틴트 컬러는 선명하게 남아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발색과 도톰한 입술 표현을 도와 준다.

제품에는 오메가 지방산과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한 아마씨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마치 팩을 한 듯 수분과 윤기로 입술을 감싸줘 립글로스나 입술 보호제 없이도 메마른 입술 각질을 들뜸 없이 건강하게 표현해 준다. 그 뿐 아니라 일반 립글로스 특유의 답답함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된다.

컬러는 핑크, 오렌지, 체리 총 3가지로 출시됐으며 하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가 사용량을 적절히 조절해 준다.

엔프라니의 볼류밍 오일 투 틴트 3종은 대형 마트와 화장품 전문점, 자사 온라인 쇼핑몰(www.enpranishop.com)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