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딩 복 입고 매끈 각선미 과시 '40대 맞아?' 소시 제 9의 멤버 해도 되겠네

유호정
 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호정 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호정

배우 유호정이 화제인 가운데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유호정은 출연중인 드라마를 통해 치어리더 변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후 유호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에 출연해 남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했는데 사진이 공개된 이후 문자 100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호정은 "사진이 공개되자 이재룡에게 `부럽다`는 전화가 쇄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호정은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 VIP 시사회에 참석해 20대를 능가하는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