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와 성신여대 융합보안학과는 다음달 5일 경기대 서울캠퍼스 블랙홀관에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융합보안학과는 정보보안과 정보처리 지식, 범죄, 수사, 경비, 위기 관리, 경찰학을 융합한 과정이다. 이론과 실무가 겸비된 종합산업보안전문가를 양성한다. 세미나는 △융합보안 개념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시큐어 코딩 △보이지 않는 눈 블랙박스 △안전한 보안제품 사용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http://onoff.mx/51932에서 받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